퀀트 용어집
이 사이트에서 쓰는 말을 모으고, 용어마다 실제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을 붙였습니다.
- 백테스트
- 고정한 매매 규칙을 과거 가격에 적용해 그 규칙이 과거에 어떻게 움직였을지 계산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. 미래 예측이 아니라 규칙의 과거 행동에 대한 근거입니다. 전략 백테스트 보기
- 가상거래
- 실시간 가격에 가상 체결로 거래하며 앞으로 쌓아 가는 기록입니다. 실제 주문을 내지 않습니다. 규칙을 고정한 뒤 시작하므로 백테스트가 보지 못한 구간을 보여 주는 전진 기록입니다. 운용 기록 보기
- 연평균 복리 수익률(CAGR)
- 시작 금액을 끝 금액으로 복리로 잇는 연 수익률입니다. (끝 금액 ÷ 시작 금액)^(1 ÷ 연수) − 1. 몇 주짜리 짧은 기록을 연환산하면 크게 부풀려지므로, 짧은 기록에는 쓰지 않습니다. 실제 백테스트로 보는 CAGR
- 최대 낙폭(MDD)
- 자산 곡선이 이전 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가장 크게 떨어진 폭입니다. 50% 낙폭을 회복하려면 100% 수익이 필요하듯 손실과 회복은 대칭이 아니어서, 수익률보다 먼저 봅니다. 최대 낙폭 자세히
- 샤프 지수
- 수익률의 평균을 그 변동(표준편차)으로 나눠 연환산한 값으로, 흔들림 한 단위당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 줍니다. 이 사이트의 전략 백테스트는 무위험 수익률을 빼지 않고 계산합니다. 실제 백테스트로 보는 샤프 지수
- 칼마 비율
- 연평균 수익률을 최대 낙폭의 절댓값으로 나눈 값입니다. 낙폭 1%를 견딘 대가로 연 몇 %를 벌었는지를 뜻합니다. 실제 백테스트로 보는 칼마 비율
- 변동성
- 수익률이 평균에서 얼마나 흩어지는지를 나타내는 표준편차입니다. 일별 변동성에 연간 거래일 수의 제곱근을 곱해 연환산합니다.
- 벤치마크
- 전략과 비교하는 기준입니다. 이 사이트는 같은 기간 SPY(미국 S&P 500 ETF)를 사서 들고 있었던 결과를 기준으로 씁니다. 수익률이 기준보다 낮아도 낙폭이 뚜렷이 작고 꾸준하면 의미가 있을 수 있어 둘을 함께 봅니다.
- 리밸런싱
- 가격 변화로 틀어진 자산 비중을 정해 둔 비중으로 되돌리는 일입니다. 주기(매월·매년)와 거래 비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.
- 거래 비용·슬리피지
- 수수료, 호가 차이, 원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가의 차이(슬리피지)를 합친 비용입니다. 자주 거래하는 전략일수록 백테스트와 실제 계좌의 차이가 커집니다. 비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
- 생존 편향
- 오늘까지 살아남은 종목만으로 과거를 시험해 결과가 좋아 보이는 착시입니다. 그 사이 상장폐지되거나 사라진 종목을 빼면 손실이 빠집니다. 당시 거래할 수 있었던 후보 전체로 시험해야 합니다.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하기
- 미래 참조
- 판단하는 순간에는 알 수 없던 정보를 백테스트가 써 버리는 실수입니다. 오늘 종가를 보고 판단했는데 같은 종가에 샀다고 계산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. 판단 다음 시점에 체결해야 합니다.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하기
- 과최적화
- 파라미터를 여러 번 바꿔 가며 과거에 가장 잘 맞은 값을 고르면, 규칙이 아니라 과거의 우연을 외운 결과가 나옵니다. 고를 때 쓰지 않은 구간과 전진 기록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하기
- 표본 밖 구간
- 규칙이나 파라미터를 정할 때 보지 않은 데이터 구간입니다. 유명 투자법 실험은 전체 기간의 마지막 30%를 표본 밖 구간으로 따로 떼어 보여 줍니다. 유명 투자법 실험 보기
- 전진 검증
- 규칙을 고정한 뒤 그 이후의 새 데이터로 확인하는 검증입니다. 이 사이트의 가상거래 기록이 여기에 해당하며, 28일이 되기 전에는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. 가상거래 순위 보기
- 레버리지 ETF 감가
- 2배·3배 ETF는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,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장에서는 기초 지수가 제자리여도 가치가 줄어듭니다. 실제 시장 가격을 쓰는 백테스트에는 이 감가가 반영됩니다.
- 모멘텀
- 최근에 많이 오른 자산이 한동안 더 오르는 경향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. 다른 자산보다 더 오른 것을 고르면 상대 모멘텀, 현금보다 나은지를 보면 절대 모멘텀이라고 부릅니다. 듀얼 모멘텀 실험 보기
- 추세 추종
- 가격이 이동평균 위에 있을 때처럼 오르는 흐름에서만 보유하고, 흐름이 꺾이면 현금이나 채권으로 피하는 방식입니다. 큰 하락을 줄이는 대신 횡보장에서 잦은 매매 비용을 냅니다. 골든크로스 실험 보기
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.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